소개

가격은 가볍게, 정성은 무겁게

내 가족이 먹는다는 생각으로 요리합니다.
메인인 순대 메뉴부터 작은 밑반찬 하나까지
모든 음식을 주방장이 직접 만들고 관리합니다.

따뜻한 맛과 함께 이웃을 생각합니다

관악구에서 정기적으로 
이웃을 위해 자원봉사를 하고 있습니다.

"먹는 게 남는거야!" 밥 무한리필

밥은 '잘' 먹어야 한다!
밥 무한리필로 부족함 없이 드립니다.